词汇丨Topik考试中那些必须知道的惯用语(上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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众所周知,即使报名千之留学定向班,享受免费的留学服务,去韩国前还是最好把Topik4级考下来哦!那今天小编就给大家整了下考试场常用的惯用语吧!

[ㄱ]

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: 遠親不如近隣

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: 怕什么來什么 ; 越窮越見鬼,越冷越刮風.

가는 날이 장날 : 來得早, 不如來得巧
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 : 你不說他禿,他不說你眼瞎

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. : 人心換人心,人情換人情

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. : 毛毛細雨濕衣裳,小事不防上大當.

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. : 紛越篩越細,話越說越粗

가물에 콩 나듯 : 寥寥無幾 ; 寥若辰星

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? : 冬不去春不來

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: 多枝的樹上風不止 ; 樹枝多無寧日

간에 기별도 안 간다. : 有到喉咙沒到肚 ; 不够塞牙縫

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: 風大隨風,雨大隨雨 ; 朝秦暮楚

감 놔라 배 놔라 한다. : 鴉行老板管蛋閑事 ; 指手畵脚 ; 多管閑事

갓 쓰고 양복 입는 격 : 不倫不類

강 건너 불구경 : 隔岸觀火

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: 有紅裝不要素裝 ; 有月亮不摘星星

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: 同心同德

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 한다 : 得了金飯碗,忘了叫街時 ; 得魚忘筌

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: 窮人也有出頭之日 ;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

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. : 千里長堤,潰於蟻穴

개천에서 용 났다 : 窮山溝里出壯元 ; 茅屋出高賢 ; 一步登天

개 팔자가 상팔자다. : 狗八字倒是好命運

걱정도 팔자 : 庸人自扰 : 天下本無事, 庸人自扰之

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: 白頭偕老

게 눈 감추듯 : 狼呑虎咽

계란으로 바위치기 : 以卵擊石

계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: 如後娘疼前妻孩子 ; 走走好看

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: 老婆是人家的好,孩子是自己的好

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: 肉不爵不香,話不說不明 ; 鼓不打不香,話不說不明

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: 好家難舍 ; 熟地難離

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: 龍虎相鬪,魚蝦遭殃 ; 城門失火,殃及池魚

고생 끝에 낙이 온다 : 苦盡甘來

고양이 보고 생선가게 지키라고 한다 : 讓猫看肉

고양이 쥐생각 : 猫兒疼老鼠

고양이목에 방울걸기 : 猫項懸鈴

고인물이 썩는다 : 積水易腐

곪으면 터지는 법 : 物極必反 ; 否極泰來

공든 탑이 무너지랴 : 皇天不負苦心人

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: 寡婦的難處,寡婦知道

구렁이 담 넘어가듯 : (大蟒爬墻一樣)含糊其詞

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낀다 : 流水不腐,戶樞不

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: 珍珠三斗,成串才爲寶 ; 玉不琢不成器蠹

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: 袖手傍觀 ; 坐享其成

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: 狗急跳墻

궁하면 통한다 : 窮則變,變則通

귀머거리 삼녀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: 聾三年,啞三年,瞎三年

귀신이 곡할 일 : 神乎其神 ; 鬼使神差,活見鬼

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: 言人人殊 ; 嘴里兩張皮,咋說咋有理

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. : 不他不成材 ; 不打不罵不成人,打打罵罵作好人

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까 : 欲速則不達

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 노릇 할까 : 有勇無謀成不了大器

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: 馬的好壞騎着看,人的好壞等着瞧

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: 路不像路不要走,話不像話別去理

김칫국부터 마신다. : 未捉到熊,倒先賣皮

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: 烏飛梨落 ; 偶然的巧合

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: 癩蛤?想吃天鵝肉 ; 吃心妄想

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: 十個指頭個個疼

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: 寧死不屈,寧折不屈

꼬리가 길면 잡힌다 : 愛走夜路,總要撞鬼 ; 夜長夢多

꽁무니를 빼다 : 拔脚?掉 ; 溜走 ; 抱頭鼠竄 ; 掉頭就跑

꾸어 온 보리자루 : 默不作聲的人 ; 窩囊廢 ; 草包

꿈인지 생시인지 : 夢境還是現實

꿩 먹고 알 먹기 : 一箭雙雕 ; 一擧兩得

꿩 대신 닭 : 無牛捉了馬耕田

[ㄴ]

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: 雖然我念錯了,你還是要念準 ; 自己沒敎好,還怨別人沒學好

나는 새도 떨어뜨린다. : 叱咤風雲

나라 없는 백성은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 : 亡國奴不如喪家之犬

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겠다한다 : 緣木求魚

나쁜 일은 천리밖에 난다 : 惡事傳千里

낙타 바늘 구멍 나가기 : 駱駝過針眼, 不可能

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: 不干己事莫張口

남의 장단에 춤추다 : 人云亦云

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: 目不識丁 ; 不識一丁

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. : 沒有不透風的墻 ; 隔墻有耳 ; 墻里說話墻外聽

낳은 정보다 기른 정 : 生娘沒有養娘親

내 코가 석자 : 泥菩薩過河,自身難保 ; 自顧不暇

냉수 먹고 이 쑤시기 : 喝凉水剔牙,裝象

냉수도 불려 먹는다 : 火燭小心

넘어진 김에 쉬여간다 : 因利乘便

농군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. : 農民餓死,頭枕種子

누구 코에 바르겠는가? : 不够塞牙縫的

누워서 떡먹기 : 易如反掌

누워서 침 뱉기 : 躺着吐唾沫,吐自己一脸

누이 좋고 매부 좋고 : 兩全其美 ; 皆大歡喜

눈 가리로 아웅 : 掩耳盜鈴 ; 自欺欺人.

눈 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: 掌上明珠

늦게 배운 도적이 날 새는 줄 모른다. : 老了才學吹笛,吹到眼飜白

[ㄷ]

다리를 뻗고 자다 : 高枕無憂

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것이 없다 : 十指皆連心,口咬哪個一樣痛

단김에 소뿔 빼듯 : 趁熱打鐵

단만 쓴맛 다 보았다 : 飽經風霜

단술에 배가 부르랴 : 一口飯吃不飽人 ; 一步邁不到天上

닫는 말에 채찍질 : 快馬加鞭
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: 挑肥揀瘦

도둑이 제발 저리다 : 作賊心虛

도적에게 열쇠를 주다 : 開門揖盜 ; 引狼入室

도토리 키재기 : 半斤八兩

독안에 든 쥐 : 瓮中之鼈

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: 有錢能使鬼推磨

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한다 : 前脚踏穩,再移後脚

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다 : 走上不能返回的道路

동에 번쩍 서에 번쩍 : 神出鬼沒

되는 집에는 가시나무에도 박이 열린다 : 時來運來,買個牛帶犢來 ; 運氣好,絆倒拾元寶

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: 人看細,馬看蹄

두 다리를 걸치다 : 脚踏兩只船 ; 騎墻 ; 兩邊倒

둘째며느리 맞아보아야 맏며느리가 무던할 줄 안다 : 不怕不識貨,只怕貨比貨

화장실(뒷간) 갈 적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 : 上茅房,去時是一個心情,回來時又是一個心情

든 버릇 난 버릇 : 癖性難改 ; 習與性成

들으면 병, 안 들으면 약 : 耳不聞,心不煩

등잔 밑이 어둡다 : 燈下不明 ; 燈臺不自照

등쳐먹다 : 敲詐勒索

땅 짚고 헤엄치기 : 十拿九穩 ; 完全有把握

땅이 꺼지도록 : 長歎

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: 婆婆打我雖可恨,勸阻的姑子更可惡

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: 魚未捉到,忙着煎魚 ; 未捉到熊,倒先賣皮

떼논 당상 : 十分有把握 ; 十拿九穩

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. : 老鴉笑猪黑,自醜不覺得

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: 外醜內秀

뚱딴지 같다 : 牛頭不對馬嘴 ; 風馬牛不相及 ; 沒頭沒腦

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: 强中自有强中手 ;人上有人,天外有天 ;强中自有强中手,一山自有一山高

[ㅁ]

마른 하늘에 날벼락 : 靑天霹靂

마음은 굴뚝 같다 : 心有餘而力不足 ; 力不從心

만리길도 한걸음부터 : 萬里之行始於足下 ; 萬丈高樓平地起

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: 一語値千金

말이 말을 만든다 : 話傳三人,能變本意

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: 早挨打,早松心 ; 先過關,先了事

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: 腦袋不靈手脚苦

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다 : 乳嗅未干

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: 擧手不打吃食的狗

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: 殊途同歸 ; 騎馬也到,騎驢也到

목구멍이 포도청 ; 不讓喉咙結蛛網

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: 誰渴誰掘井

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: 越是不成器的人越愛惹是生非

못살면 조상 탓 : 好往身上攬,壞向門外推

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: 人要量力而行

무소식이 희소식 : 無消息卽好消息

무자식이 상팔자 : 無子無憂

물속에서 사는 고기 물 귀한 줄 모른다 : 身在福中不知福

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한다 : 路遙知馬力,日久見人心

미운 일곱 살 : 七歲八歲討人嫌

민심은 천심 : 民心是天心

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: 狗咬呂洞賓

밑 빠진 독 : 塡不滿的枯井

밑져야 본전 : 辦不成也賠不了本

밑천도 못 찾다 : 偸鷄不成蝕把米

[ㅂ]

바늘 가는데 실 간다 : 針穿鼻子眼穿線

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: 做賊只爲偸針起

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: 如坐針毯

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난다 : 三錐子扎不出一滴血來

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꾸지 못한다 : 海能塡平,欲壑難塡

바람 앞의 등불 : 風前殘燭

바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까? : 再急也不能把針绑在針腰上使

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: 火燒眉毛

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; 說話沒脚走千里

발이 넓다 ; 廣交八方

밥은 열 곳에 가서 먹어도 잠은 한곳에서 잔다 : 飯吃十方,覺睡一處

배고픈 사람보고 요기하라고 한다 : 强人所難 ; 勉爲其難

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: 本末倒置

백문이 불여일견이다 : 百聞不如一見

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: 人多事早完,水大好撑船

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: 快如閃電

굼뱅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: 是人都有三分火

벌통을 쑤신 듯 : 捅了馬蜂窩

범도 제 말하면 온다 ; 說起曹操,曹操就到

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: 不怕被虎吻,只要不慌神

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,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: 虎死留皮,人死留名

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; 不入虎穴,焉得虎子

벙어리 냉가슴 앓듯 : 啞巴吃黃連,有苦說不出

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: 谷米立越飽滿,谷穗越重頭

병주고 약준다 : 打一把掌揉一揉

보리고개 : 靑黃不接

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: 春天播了種,秋天才能有收穫

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: 寧死不屈

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: 夫妻相罵不過夜

불난집에 부채질한다 : 火上加油 ; 見火扇風

빈달구지 소리만 요란하다 : 水深不響,水響不深

빛좋은 개살구 : 華而不實

빼도 박도 못하다 : 拔也不是,釘也不是 ; 進退兩難 ; 進退維谷 ; 騎虎難下

[ㅅ]

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: 艄工多,撑飜船

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: 自己不喝酒,嫉妬人脸紅

사후약방문 : 馬後跑 ; 死後送藥房,來不及了

산 입에 거미줄 치랴 : 天生一個人,必有一分糧

상다리가 부러지다 : 食前方丈

색시가 고우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: 愛屋及烏

생사람을 잡다 : 誣陷好人 ; 無事生非

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: 狗住書房三年,也會吟風弄月 ; 跟着瓦匠睡三天,不會蓋房也會搬砖

서슬이 푸르다 : 殺氣騰騰

선무당이 사람잡는다 : 蹩脚的巫師害死人

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들다 : 自尋死路

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: 三歲養成的習慣到八十歲也難改 ; 三歲到老,百歲勿改

세월이 유수같다 : 歲月如流水 ; 白駒過隙

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: 賊走了關門

소경 문고리 잡은 듯 : 瞎子摸門環兒,靠運氣

속 빈 강정 : 華而不實

손발이 부지런하면 입이 호강을 한다 : 手脚勤快嘴吃香

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 : 孤掌難鳴

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: 一顆老鼠屎敗壞一鍋湯

쇠귀에 경 읽기 : 對牛彈琴

술에 술탄 듯 : 桶水兩鹽,淡然無味

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: 一犬?形,百犬?聲

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: 沈迷於遊樂,斧柄爛掉也不曉得

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: 好景不長在,好花不長開 ; 人無千年好,花無十日紅

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: 十年寒窓,付諸東流

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: 時過十年,江山也要變 ; 滄海桑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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